【NBA분석】10월 3일 LA레이커스 VS 마이애미 스포츠중계,nba중계,축구중계,느바중계,농구중계,중계사이트

포인트랭킹

【NBA분석】10월 3일 LA레이커스 VS 마이애미 스포츠중계,nba중계,축구중계,느바중계,농구중계,중계사이트

골드달티비 0 134
2020 NBA 파이널 1차전은

앤써니 데이비스가 34점,

르브론 제임스는 트리플 더블 달성에

1어시스트가 모자라는 활약을 하며

18점 차로 마이애미를 이겼습니다.



최종 점수는 18점차였지만

경기 막판에 가비지 타임으로

마이애미 그나마 조금 따라 잡았으며

경기 중간에는 32점차까지 벌어졌고

두 팀의 점수 차는 20점대를 유지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지미 버틀러의 슛이 잘 들어갔고

제이 크라우더의 활약도 좋았지만

1쿼터 막판에 레이커스가 뒤집었고

그 뒤로는 거의 일방적인 경기였습니다.







마이애미의 패배의 요인을 보면,

데이비스, 제임스를 막기에 마이애미가 작았고

플레이오프 내내 활약하던 마이애미의 3점포들,

타일러 히로와 던컨 로빈슨을 레이커스의 수비가

경기 내내 쫒아다니며 슛을 어렵게 했고,

마이애미에게 부상이라는 불행이 따랐습니다.





마이애미에서 유일하게 데이비스를 막을만한 선수는

뱀 아데바요지만 아데바요도 데이비스보다 작고

데이비스가 파워포워드로 뛰고

드와이트 하워드가 센터로 출전하면

데이비스에 대한 수비마크는 더 작아집니다.



또 제임스를 막는 버틀러, 크라우더,

혹은 안드레 이궈달라 모두 제임스를

담아두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제임스가 수비를 밀고 돌파를 하는

장면이 몇번을 나오며

레이커스의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1차전에서 히로는 야투 6/18 (33.3%)에 14점,

로빈슨은 야투 0/3에 0점으로 끝났습니다.

(히로 3점 2/8, 로빈슨 3점 0/3)



마이애미가 동부를 뚫고 오는 동안

히로와 로빈슨의 3점슛이 큰 역할을 했는데

1차전에서는 레이커스의 가드진이

스크린을 뚫고 따라가는 수비를 펼치며

슛 기회를 주지 않거나 슛을 견제해서

마이애미의 3점포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2차전과 연계되는 부상입니다.

마이애미는 부상으로 여러 선수의

2차전 출전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고란 드라기치는 왼발 족저근막 파열로

1차전에서는 15분을 채 못 뛰었으며

아데바요는 목의 통증이 있습니다.



드라기치는 마이애미의 메인 볼핸들러로

1차전에도 부재가 꽤 눈에 띄었던 선수고

아데바요는 현재 유일한 마이애미의

골밑 수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차전에서 버틀러도

발목이 두어번 정도 뒤틀리는 모습에 이어

쩔뚝거리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버틀러는 경기를 끝냈지만

만약 드라기치와 아데바요 모두 못 뛴다면

휴식 차원에서 버틀러도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기치는 아직 남은 시리즈에 대한

출전 여부를 밝히진 않았지만

부상의 정도를 보아 출전 확률이 낮아보입니다.



그러면 켄드릭 넌이 다시 출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넌은 정규시즌에는 신인왕 후보에 들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출전시간이 들어

경기에서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1차전 가비지 타임에

20분 가까이 뛰며 18점을 기록했습니다.

첫 파이널 무대였지만 평소와 같은

저돌적인 움직임이 돋보였습니다.







1차전에서 마이애미는 레이커스의 기세에 눌려

지금까지 보였던 투지있는 모습이 안 보였습니다.



레이커스는 제임스를 비롯해

대니 그린, 드와이트 하워드,

라존 론도, JR 스미스, 퀸 쿡, 자베일 맥기 등

우승 혹은 파이널 무대 경험이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많은 반면

마이애미는 이궈달라와 유도니스 하슬렘

외에는 큰 무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없습니다.



1차전의 긴장감과 패배는 빨리 떨쳐내야

2차전에서 마이애미 특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 Comments
모바일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