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분석】10월 7일 LA레이커스 VS 마이애미 스포츠중계,nba중계,축구중계,느바중계,농구중계,중계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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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분석】10월 7일 LA레이커스 VS 마이애미 스포츠중계,nba중계,축구중계,느바중계,농구중계,중계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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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이널 3차전(10/5)에서는 마이애미가 115-104 승리를 기록하며 1,2차전 패배에서 벗어나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고란 드라기치, 뱀 아데바요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지미 버틀러가 야투 성공률 70.0% 이상 동반 트리플-더블(40득점, 13어시스트, 11리바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코트를 지배했던 경기. 제이 크라우더, 던컨 로빈슨, 켄드릭 넌이 수비에서 높은 투지를 불태웠고 타일러 히로(17득점)가 주눅이 들지 않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외곽에서 득점을 지원했던 상황. 또한,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은 고란 드라기치는 4차전 출번이 어렵지만 뱀 아데바요는 4차전에 복귀할 가능성 높아졌다.



반면, LA레이커스는 1,2차전의 완승과 상대 주축 선수의 부상 이탈에 3차전 승리를 낙관하면서 너무 빠른 샴페인을 터트렸던 것이 결국 문제가 되었던 경기. 1쿼터(23-26)에만 10개 턴오버를 쏟아내는 가운데 앤써니 데이비스의 조기 파울트러블 때문에 준비했던 경기 플랜이 꺼였던 경기. 르브론 제임스도 혼자서만 8개 턴오버를 기록했고 주전 라인업에 포함된 대니 그린, 칼드웰-포프의 슈팅 난조 때문에 상대의 지역 방어를 깰수 없었던 상황. 다만, 마키프 모리스, 쿠즈마의 분전이 나오면서 세컨 유닛들이 11개 3점슛을 합작한 부분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3차전 패배가 LA레이커스 선수들에게 좋은 약이 되어줄 것이다. 사라졌던 선수들의 적극성이 부활할 것이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르브론 제임스와 앤써니 데이비스의 각성도 기대된다.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마이애미가 NBA 파이널 까지 올라올수 있는 힘이 되어준 2-3 지역방어 수비 전술의 중심이 되었던 뱀 아데바요가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레이커스의 페인트존 안에서 득점이 줄어들게 될것이다. 많은 점수 차이의 결과가 나왔던 1,2,3차전과 달리 4차전은 박빙의 승부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프리뷰

마이애미
드라기치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고 아데바요의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반반이다. 하지만 1~2차전에서 문제점으로 자리하던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고 대인 수비를 통해 상대의 턴오버를 이끌어낸 것이 극적인 리드로 이어졌다. 아데바요 - 드라기치가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낸 승리이기 때문에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자신감을 크게 상승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전력적으로는 열세인 것이 사실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르브론이 욕심을 부리다가 잦은 턴오버를 저질렀다면 이번엔 전혀 다른 컨셉으로 나설 것이기 때문에 3차전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궈달라가 공격에서 변수를 만들어내는 움직임을 가져가지 못하며 디펜스에 치중해야할 정도로 현재 마이애미의 전력은 초라하다. 더군다나 벤치 싸움에서는 절대적인 열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주전 매치업에서 조금이라도 흔들린다면 곧바로 리드를 허용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다. 만약 아데바요가 3차전에 돌아온다 하더라도 압도적인 컨디션을 갖추고 있는 데이비스의 피지컬과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버틀러가 변수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아데바요가 복귀한다면 오히려 볼 소유 시간이 나뉘어 이러한 활약이 희석되며 효율을 이끌어내지 못할 수도 있다.

레이커스
르브론을 중심으로 데이비스 - 카루소 - 론도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바탕으로 강력한 디펜스 중심의 농구를 펼치며 상대의 오펜스를 막아내는데 중점을 두었고 이는 성공적으로 먹혀들고 있다. 하지만 장점으로 작용했던 압도적인 공격 리바운드를 턴오버로 인해 살려내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그리고 이 중심엔 팀의 상징과도 같은 르브론이 있었다. 4쿼터에 백투백 트래블링을 범하는가 하면 어이없는 슛과 드리블로 상대에게 흐름을 내줬다. 4쿼터만되면 작아졌던 르브론의 아쉬운 모습이 중요할 때 나타난 것이다. 그나마 데이비스를 필두로 벤치에서 모리스 - 쿠즈마 - 론도 - 카루소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상대적인 우위를 점했다는 점이 고무적인 부분이다. 3점 슛 14개중 11개를 벤치멤버가 성공시켰을 정도로 마이애미를 흐트려 놓기에 충분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르브론이 본인의 욕심을 줄이고 데이비스 - 하워드와 함께 페인트 존을 장악하며 상대를 압박하는 농구를 펼친다면 감각이 좋은 외곽 슛과 함께 아데바요 - 버틀러를 막아내며 리드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레이커스는 이미 컨디션이 뛰어난 요키치 - 머레이를 상대하여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마이애미가 벼랑 끝에 몰릴 위기에 처해있다. 설상가상으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까지 겹친 상황이다. 레이커스가 방심하는 모습을 보이며 3차전을 내줬지만, 중요한 상황에서는 전력적인 우위를 활용하는 집중력을 발휘할 것이다. 레이커스의 우위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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